한남동 KTM에서 나의 세 번째 바이크 RC390 겟!
빨리 등록하고 제대로 타보고 싶다. 추워져서 투어는 무리겠지만, 이제 다시 편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. ㅎㅎㅎ
시트고가 이전에 타던 츅둘반보다 높다. 진정 R차니 어쩔 수 없다. 발착지성이 나빠진 만큼, 익숙해질 때까지는 좀 더 신중히 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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